계약 조건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 739억원(약 3850만파운드)을 포함해 최대 1480억원(7710만파운드)의 계약금 및 단기마일스톤(기술료)을 수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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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프로그램 개발, 허가 및 상업화마일스톤으로 최대 3조9623억원(20억6300만 파운드)과 함께 로열티 권리도 확보했다.
알테오젠이 2020년 미국.
지난 7일 GSK와 계약금·단기마일스톤7710만파운드(약 1460억원)를 포함해 최대 21억4010만파운드(약 4조73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지 이틀 만이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기술을 이전하는 그랩바디-B는 약물의 BBB 침투를 돕는 기술이다.
BBB는 이물질이 뇌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장벽으로, 퇴행성.
계약금과마일스톤, 로열티 등을 받는 것을 말한다.
국내 주요 바이오 업계는 올해에만 총 5건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조 단위 규모의.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계약으로 계약금 739억원, 단기마일스톤약 741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알테오젠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
이번 계약으로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 739억원(약 3850만파운드)을 포함해 최대 1480억원(약 7710만파운드)의 계약금과 단기마일스톤(기술료)을 30일 이내 수령한다.
복수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 허가 및 상업화마일스톤으로 최대 3조9623억원(약 20억6300만파운드)과 순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받을.
그는 다만 "연초 약가 인상을 앞두고 4분기에 도매상들이 재고를 선반영해 1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마일스톤매출이 1분기에는 발생하지 않은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환율 관련 영향은 제한적이다.
이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은 매출뿐만 아니라.
향후 연구, 개발, 상업화 단계별마일스톤과 GSK의 프로그램 확장 옵션까지 고려하면, 이번 계약의 총 규모는 20억 7천만 파운드(약 3조 5천억원)에 달한다.
GSK는 이미 작년 말 덴마크 생명공학 기업 무나 테라퓨틱스(Muna Therapeutics)와 알츠하이머병 신규 약물 표적 발굴을 위한 사후 인간 뇌 검사 계약을.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과 초기마일스톤으로 약 1480억원을 단기 내 수령하며,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라 최대 3조9600억원의마일스톤과 매출 기반 로열티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그랩바디-B 관련 기술 및 노하우를 GSK에 제공하고, GSK는 전임상, 임상.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7일 GSK와 계약금 및 단기마일스톤1480억원(7710만 파운드)을 포함해 최대 4조1000억원(21억4010만 파운드) 규모의 그랩바디-B.
앞서 지난해 10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의 제조 기술 이전을 완료하고, 이에 따른마일스톤.
플랫폼 부분에서는 계약금 및 단기마일스톤1480억원(7710만 파운드)은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표는 BBB 셔틀에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강조했다.
siRNA, 항체·약물 접합체(ADC), ASO를 포함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또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 등 모달리티 확장이.
계약금 5000만 유로(약 755억원)와 개발·허가·상업화 등 단계별마일스톤3억 유로(약 4545억원) 등 총 계약 규모는 3억5000만 유로(약 53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상업화 이후 로열티도 추가 수령할 수 있다.
폐렴구균 백신 상용화 전까지는 CDMO 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가져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