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06:15:22   by test / hit 10

엘지비티큐플러스(LGBTQ+)

황나현 강동성심병원 엘지비티큐플러스(LGBTQ+)센터 교수.


성소수자는 어떻게 신체건강을 관리해야 할까? 의료·건강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우리는 이 질문에 쉽게 대답하기 어렵다.


인권단체 등을 제외하면성소수자에 대한 의료·건강정보는 거의 찾아볼 수.


동유럽의 헝가리가성소수자(LGBTQ+)의 권리를 제한할 수 있는 내용을 헌법에 명문화했습니다.


http://www.tomatalk.co.kr/


헝가리 의회는 현지 시각 14일 헌법 개정안을 찬성 140표, 반대 21표로 의결 정족수(3분의 2)를 넘겨 가결했다고 AP,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부다페스트=AP/뉴시스] 헝가리 의회가 14일(현지 시간)성소수자집회를 금지하고 이중국적자 권리를 제한하는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사진은 지난달 1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의회에서 야당인 모멘텀 소속 의원들이 조명을 색 연막탄을 터뜨리며 프라이드 행사.


1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성소수자집회를 금지한 법을 풍자하는 시위가 열렸다.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지난해 10월 프랑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AP/뉴시스 헝가리 의회가성소수자(LGBTQ)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AFP통신에 따르면 헝가리 의회는 14일(현지시간) '성별은 남자와 여자 두 개 뿐'이라는 내용의 법안.


극우 성향 정부가 집권 중인 동유럽의 헝가리가성소수자(LGBTQ+)의 권리를 제한할 수 있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AP, 로이터 통신 등은 헝가리 의회가 헌법 개정안을 찬성 140표, 반대 21표로 의결 정족수(3분의 2)를 넘겨 가결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0년 5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이유로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낙인을 찍는 언론 보도가 잇따랐다.


확진자가 방문했던 장소가성소수자관련 시설이었다는 점을 강조한 보도로 인해 집단감염의.


지난 3월 25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성소수자지지 행진인 ‘프라이드’ 행진을 금하는 집회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자유의 다리를 점거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헝가리 의회가성소수자권익을 지지하는 집회를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자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