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20:39:36   by test / hit 47

‘긴급재난의료지원단’을 구성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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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재난 현장의 고통을 분담하고, 피해지역 주민들과 공무원들의 질병치료 등을 살피기 위해 ‘긴급재난의료지원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사진= 대한의사협회 제공) 2025.


가축에 대한 신속한의료지원 및 추가 가축질병 발생 방지를 위한 컨설팅 등이다.


피해 축산농가가 시군에 지원을 요청하면 동물의료지원단이 가축의 피해 상황과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필요 시에는 가축의 진료 및 항생제, 해열제, 소독제 등 긴급 물품을 지원하게.


동물위생시험소의 공수의사와 담당 공무원, 축협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지원단은 재난으로 인한 가축.


안동체육관에서의료봉사를 하는 대한의사협회 긴급재난의료지원단[대한의사협회 제공] ▲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일 산불피해 지역인 경북 안동의 안동체육관에서 이재민과 현장 공무원에 대한의료지원을 위해 '긴급재난의료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2021년부터 대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충남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김영택.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지난 19일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과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있는의료지원단참전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의료지원단참전기념비를 참배하고 있다.


의사협회(의협)와 대한간호협회(간협)가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너나없이 팔을 걷어붙였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긴급재난의료지원단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약 450명의 환자를 치료하며 이재민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힘썼다.


돕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갔다.


대한간호협회(간협)도 간호돌봄봉사단을 꾸려 지원에 나섰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긴급재난의료지원단은 이달 1일부터 전일(7일)까지 경북 산불 피해 현장에서 약 450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회원 모금을 통해 조성한 성금 2억.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과 부산광역시 온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미얀마 대지진 대한민국 긴급의료지원단’ 13명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미얀마 네피도, 만달레이 등 현지에서 긴급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